진행 방식

커뮤니케이션 기준과 문서 흐름 정비는 한 번의 강의가 아닙니다. 네 단계로 짧게 끊고, 각 단계마다 팀이 읽을 수 있는 산출물을 남깁니다.

벽에 붙인 메모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모습

첫 상담에서는 조직 규모, 쓰는 채널, 최근에 놓친 전달 사례를 묻습니다. 범위가 맞으면 착수 일정과 인터뷰 명단을 잡습니다.

자문 중에는 주 1회 짧은 점검으로 초안 문장을 공유합니다. 최종 산출물은 기준서·흐름도·프로토콜 카드 중 계약에 적힌 항목입니다.

1

청취

대표·팀장·실무자를 나누어 인터뷰합니다. 같은 사건을 다르게 기억하는 지점을 표로 모읍니다.

2

초안

채널·기록·승인 규칙 또는 문서 경로를 한 장 분량으로 씁니다. 현장 용어를 그대로 씁니다.

3

합의

워크숍에서 예외 사례를 다루고 문장을 줄입니다. 합의되지 않은 규칙은 초안에 남기지 않습니다.

4

정착

시행 초반 2주를 관찰하고, 지키지 못한 항목부터 덜어 낸 뒤 인수인계합니다.

준비해 주시면 좋은 것

  • 최근 3개월 회의록·공지 샘플
  • 공유 폴더 구조 또는 대표 문서 10건
  • 조직도와 자주 쓰는 채널 목록
  • 인터뷰 가능 시간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