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 노트 · 2026년 5월 19일

파일명에 날짜만 넣으면 생기는 일

최종_최종2.xlsx가 반복되는 이유와, 버전·상태·주체를 드러내는 이름 규칙을 소개합니다.

서류와 펜이 놓인 책상

날짜만으로는 부족하다

날짜는 ‘언제’만 알려 줍니다. 누가 고쳤는지, 승인 전인지 후인지는 파일명에 없습니다. 그래서 같은 날 사본이 세 개 생깁니다.

최소 규칙 예시

주제_상태_담당_날짜 순서를 권합니다. 예: 분기보고_검토중_김민수_20260518.

상태는 초안·검토중·확정·보관 네 단계만 써도 충분합니다. 그 이상이면 현장에서 지키지 않습니다.

정리할 때

한꺼번에 이름을 바꾸지 마세요. 이번 달에 손이 가는 문서부터, 확정본만 새 규칙으로 옮기고 나머지는 ‘보관’ 표시만 해도 혼란이 줄어듭니다.